[증평=충청일보 심연규 기자]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24일 6.25참전유공자회증평군지회에 덴탈 마스크 1200매를 전달했다.

박병천 증평군새마을회 회장은 "자신의 생명보다 국가의 안위를 위해 참전한 유공자들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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