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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국회의원
지역발전 위해 모인다
충북도민중앙회, 30일 당선 축하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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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5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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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서울=이강산기자] 지난 4·15 총선에서 당선된 충북 출신·연고 국회의원 20여 명에 대한 당선 축하모임이 열린다. 

충북도민회중앙회는 21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모임을 오는 30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이번 축하연은 지난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개최장소의 내부공사로 연기됐다. 

축하연의 참석자는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 8명과 타 지역에서 당선된 충북 출신 또는 연고자다.

충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도종환(청주 흥덕)·정정순(청주 상당)·이장섭(청주 서원)·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이 참석한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이종배(충주)·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엄태영 의원(제천·단양)이 함께 한다.

지역구 외에 민주당 소속 이인영(서울 구로갑·4선, 충주)·박범계(대전 서구을·3선, 영동)·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3선 ,단양) 등 충북에서 출생한 의원들과 부친 고향이 충북인 조정식(시흥을)·고민정 의원(서울 광진을) 등이 참여한다.

통합당에서는 충북이 고향인 하태경(부산 해운대갑)·최춘식(포천·가평)·윤창현 의원(비례)과 부친 고향이 충북인 권영세 의원(서울 용산)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축하연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중앙부처 주요인사, 공기업 임원, 직능단체장, 충북도민회중앙회 임원 등도 참석한다. 

충북도민회중앙회는 이날 행사 하이라이트로 모든 참석자가 참여하는 '충북발전 기여를 다짐하는 서명식'도 진행한다.

김정구 충북도민회 중앙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초청 인사를 줄이는 등 조정했다"면서 "충북 출신·연고 국회의원들이 함께 모여 고향발전을 위해 단합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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