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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단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26일 국회의원 회관 1소회의실서 태안군ㆍ충남도 주관으로 정책토론회 열려
송윤종 기자  |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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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8  1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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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충청일보 송윤종기자] 충남 태안군은  최서단 해양영토의 주권수호와 해양안전 전진기지 건설을 위해 국회정책토론회에서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적극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회의원 회관 1소회의실에서 태안군ㆍ충남도 주관으로 '서해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됐다.

정책토론회에는 가세로 태안군수.성일종 국회의원.김용찬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해양수산부 장관.정당인 등이 참석해 '격렬비열도'에 대한 각계각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심기섭 박사의 '격렬비열도 국가개발 필요성 및 종합관리 방안'주제발표에 이어, 전남대학교 신승식 교수를 좌장으로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장 △김학기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장 △한상철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한준섭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장 △전강석 태안군 해양산업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가세로 군수는 "대한민국 국토 최서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는 우리 영해의 서쪽 넓이를 결정하는 영해기점이자 해양영토 보전을 위한 중요한 지역으로 '서해의 독도'로 불리고 있다"며 "서해 영토를 보전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격렬비열도의 국가매입과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근흥면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km 떨어진 대한민국 최서단에 위치하고 있다. 중국과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 영토로 해양영토 주권수호와 수산ㆍ해양관광자원으로 보호해야할 지리ㆍ군사적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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