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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 교육프로그램 '기지개'내달 1일부터 수련원·휴양시설 등 재개원
지침 준수하고 동호회 활동·모임 지양해야
박장미 기자  |  jmp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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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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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장미기자]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충북지역 교육프로그램도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휴관에 들어갔던 충북도교육청 소속 수련·휴양시설도 다시 문을 열고 있다.

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부터 충북학생수련원, 충북해양교육원 등 도교육청 소속 수련(안전체험시설 포함)·휴양시설을 재개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등교 수업 전면 시행,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른 것이다.

재개원에 따라 도교육청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고 불필요한 모임, 동호회 활동, 직장동료 모임 등을 금지하고 가족 단위 이용만 허용하도록 했다. 

수련원의 경우 격실 운영하며 2m 이상 거리 두기를 위해 전체의 약 절반만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천안전체험관의 경우 체험인원을 20명에서 10명 이하로 축소 편성해 1회 최대 40명, 1일 최대 90명 수용하고 어린이안전체험도 2회에서 1회로 축소 운영한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도 다음달 1일부터 부분 개관한다. 신체 접촉형 체험물이 다수인 체험관 특성상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미취학 어린이를 제외한 도내 초·중·고등학생(학부모 포함)만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매일 2회 차로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를 통해 관람객을 최대한 분산한다.

충북진로교육원은'진로토크 콘서트(2~3차)'를 원격형(온라인)과 집합형(오프라인)으로 병행하고 있다.

충북특수교육원도 특수학교(급) 고등과정 재학생 및 전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회통합을 위한 경제교육, 직장예절교육, 성교육, 노동인권교육 등 찾아가는 전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충북국제교육원 남부분원의 '감동 세계시민교육 영어캠프', 충북교육문화원의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 등은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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