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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외 출퇴근 직원 대책 마련
이능희 기자  |  nhlee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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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4: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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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이능희기자] 충북 옥천군은 대전지역 옥천군 출·퇴근자에 의해 지난 27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재발 방지 대책에 나섰다.

군은 지난 29일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충북도립대학, 교육청, 기업인협의회 관계자들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에 따르면 군청 공무원, 옥천교육지원청 공무원, 기업체 근로자 등 대전을 비롯한 관외에서 옥천으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가 1만명 정도 예측된다.

회의에서 김재종 군수는 “관외 출·퇴근 유동인구로 코로나 방역에 취약한 여건”이라며 “상황종료 때까지 부모, 친지가 옥천 관내에 있는 경우 관내에서 숙식하며 대전권 출·퇴근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지난 27일 발생한 첫 확진자의 자가 격리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7월 10일까지 군청 직원 대상 부모, 친지 등 개인별 숙소를 마련 후 지역 내 거주를 유도했다.

거주지 마련이 어려운 직원에 대해서는 장령산휴량림을 임시 거주지로 정해 지원하고 숙식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충북도립대학교 기숙사, 휴-포레스트, 경로당 등을 활용해 관외 출퇴근 인력들을 지역 내 숙식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교육지원청과 기업인협의회 등을 대상으로도 임시 거주 시설 입소 희망을 받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은 장기적 관점에서도 행복(청년)주택(2023년 준공),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70호(2022년 준공), 근로자 아파트 200가구(2023년 준공) 건립하는 정주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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