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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벗고 위민 의정 정립"8대 태안군의회, 2년 활동 마무리
송윤종 기자  |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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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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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충청일보 송윤종 기자] 충남 태안군의회는 3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 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8대 태안군의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열린 의장실' 운영과 읍·면 순회 방문을 통해 소통 시스템을 개선, 혁신에 앞장섰다.

군의회는 코로나19와 관련, 집행부가 예방·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회기를 축소하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두 차례 열고 군민을 위해 마스크 1500매를 기탁했다.

군 위회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감시에도 충실했다.

지난 2018년 7월 개원 후 총 18차례의 임시회 및 정례회를 열어 26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1년 간 41건의 조례안 및 규칙안을 제·개정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집행부에 자료 요구 262건을 비롯해 세 차례의 행정사무감사에서 881건에 달하는 자료를 수집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군의회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행감에 반영,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의회는 지난해 3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 부문 최우수상(김기두 의장), 우수상(박용성 부의장)을 동시 수상했다.

지난달에도 '2020년도 지방의정대상'을 수상(김 의장)하며 전국 지방의회의 모범 사례가 됐다.

김 의장은 "지난 2년 간 8대 태안군의회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더욱 강한 의지로 태안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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