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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13건·단체 25건 등 38건 선정청주시 '기록문화 예술 창작 지원'
심의 결과 발표… 총 1억5900만원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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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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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시의 '청주의 기록문화 가치를 창출 및 구현하는 예술 창작·발표 지원' 심의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청주의 첫 문화도시 사업이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설립 19년 만에 처음으로 추진한 창작·발표 지원 사업이다.

첫 공모임에도 △문학예술 △시각예술 △공연예술(음악, 무용, 연극, 전통) 분야에 총 79건이 접수돼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재단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제도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심의위원 선정에도 엄격함을 더했다.

심의에는 △탁월(A) 100 △우수(B) 90 △보통(C) 80 △미흡(D) 70 △저조(E) 60점 등 5개 등급의 절대평가 방식을 적용했다.

심의위원 별 독립 채점 후 그 결과를 종합 시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점수로 최종 평점을 산출했다.

이를 통해 소수의 특정 위원이 지원 결정 여부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앴다.

심의위원들은 기존 중앙부처 산하기관 및 충북문화재단의 사업과의 차별성은 물론 문화도시 사업의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는 데 평가 초점을 뒀다.

최종 선정 대상은 개인 13건, 단체 25건 등 총 38건이며 지원 규모는 총 1억5900만원이다.

△문학예술 분야 13건(김도환 등 개인 8건, 딩아돌하 문예원 등 단체 5건) △시각예술 분야 11건(김기종 등 개인 5건, 오뉴월 가람신작 등 단체 6건) △공연예술 분야 14건(시노래프로젝트블루문 등 음악 8건, 성민주무용단 등 무용 2건, 극단 배꼽의 연극 1건, 국악놀이터 The채움 등 전통 3건) 등이며 결정 금액은 각 분야 및 사업 별로 다르다.

대상 및 금액은 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개인·단체는 이달 보조금 신청 및 e-나라도움 시스템 안내를 거쳐 오는 11월 말까지 창작 및 발표를 완료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단의 모니터링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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