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육군 37보병사단이 30일 충북 보은군 삼승면 베트남전 참전용사 채규현씨(73·오른쪽 세 번째) 자택에서 사단장을 비롯해 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보금자리 356호 준공식을 열었다.
신홍균 기자
topgunhk@hanmail.net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육군 37보병사단이 30일 충북 보은군 삼승면 베트남전 참전용사 채규현씨(73·오른쪽 세 번째) 자택에서 사단장을 비롯해 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보금자리 356호 준공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