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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음성지역 아동센터에 태양광 지원
김록현 기자  |  ysk15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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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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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충청일보 김록현 기자]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일상 속 걸음기부로 지역 소외계층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는 ‘EWP에너지1004’ 다섯번째 사업을 시작한다.

동서발전은 청년,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와 ‘함께 가다-동행(同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19년부터 에너지 기부 프로그램인 ‘EWP에너지1004’ 사업을 시행해 공동생활가정, 노인요양원,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소외계층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번째 프로젝트와 동일하게 지구 한바퀴(4만km)를 환산한 6천만 걸음 기부를 목표로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사회공헌 플랫폼인 ‘빅워크’ 앱(App)을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앱을 설치한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빅워크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동서발전은 목표 걸음이 달성되면 기부대상으로 선정된 충북 음성군 음성읍 청보리 지역아동센터에 태양광 설비(3~10kW)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공헌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도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 속에서 비대면으로 행동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무더운 여름철 냉난방비 걱정이 많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6월 EWP에너지1004 네번째 사업의 수혜대상으로 선정된 울산 신화마을 경로당에 4.8kW 용량의 태양광을 설치하고 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태양광 쉼터를 제공했다.

지난해 10월, 12월에는 각각 울산시 북구 겨자씨 공동생활가정(1호, 4.8kW급)과 당진시 큰평강 노인요양원(2호, 5kW급), 올해 3월에는 동해 해오름 아동지역센터(3호, 5.2kw급)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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