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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기업 업황 BSI '소폭 상승'제조업·매출 전월比 모두 올라
최악 면했지만 경영 애로 여전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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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9: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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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지역 기업들의 업황이 최악에서는 조금씩 벗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60으로 전월(54)대비 6p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지수도 61로 전월(49)대비 12p 올랐다. 

업황BSI는 올해 1월 71에서 2월 63, 3월 60, 4월 57, 5월 54로 하락세를 이어가다 6개월만에 소폭 상승했다. 

전망지수도 1월 74에서 2월 72, 3월 66, 4월 60, 5월 56, 6월 49로 계속 낮아지다가 오름세로 바뀌었다. 

매출BSI는 66으로 전월(59)대비 7p 상승했으며 다음달 전망(65)도 전월(54)대비 11p 올랐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27.1%)의 비중이 가장 높고 '내수부진'(22.5%)과 '인력난·인건비 상승'(12.3%)이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 업황BSI도 하락세에서 반전했다. 6월 업황BSI는 47로 전월(44)대비 3p 올랐으며 다음달 전망지수(45)도 전월(41)대비 4p 상승했다. 

매출BSI는 53으로 전월(49)대비 4p, 다음달 전망(56)도 전월(49)대비 7p 각각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론 '내수부진'(25.2%)이 가장 높고 '불확실한 경제상황'(23.0%)과 '인력난·인건비 상승'(11.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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