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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력하고 서로를 이해 할 것"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 선출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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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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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원(더불어민주당·당진2·사진)이 11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1부의장은 전익현 의원(더불어민주당·서천1), 2부의장은 조길연 의원(미래통합당·부여2)이 각각 선임됐다.

도의회는 1일 32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단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날 선거에서 신임 김 의장은 재적 의원 42명 중 과반인 32표를 얻어 당선됐다.

전 1부의장은 32표, 조 2부의장은 37표를 획득했다.

김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220만 도민을 대신해 도정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 번 더 소통·협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재선의 김 의장은 합덕제철고와 예산농업전문대 (현 공주대) 농학과,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6대 당진시의회 의원(5대 전반기 의장) 등을 역임했다. 

10대 도의회에 입성한 후 11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기 원내대표를 지냈다.

전 1부의장은 군산고와 충남대 경제학과에서 수학하고 동 대학원과 군산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5~6대 서천군의회 의원과 11대 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조 2부의장은 부여고와 인천대 무도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7대에 이어 11대 도의회에서 활동 중인 3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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