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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넘어 세계 의료 역사 쓴다"충남대병원 개원 48주년 기념
전 직원 대상 신미션·비전 선포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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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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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한영기자]충남대학교병원은 1일 '개원 48주년'을 맞이해 신미션·비전을 선포했다.

신미션·비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치체계 공모, 선호도조사를 거쳐 '우리는 사람중심 의료와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최고의 진료, 교육, 연구, 공공보건의료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실현한다'는 미션을 수행한다.

지역의료를 넘어 세계 의료의 역사를 쓰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상의 환자 중심 진료를 제공하는 국민병원', '최고의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병원', '최적의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책임병원'을 만들고자 고객공감, 혁신, 융합, 조화와 협력, 전문성의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이를 통해 의료역량과 의료서비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연구 활성화와 산업화 등 기능별 지원을 강화한다.

또 세계 최대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와 관련된 연구기관과의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병원이 중심이 되는 광역 바이오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한다.

윤환중 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미션·비전 선포식을 생략하고 임직원들에게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방지를 위해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하다"며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위기 극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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