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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 차이 이해·소통 도모충북문화재단, 11월 시작
'다·모·아' 운영 단체 모집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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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2  2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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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문화재단이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다·모·아' 운영 단체를 모집 중이다.

'다·모·아'는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2020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이다.

인종, 성별, 나이, 직업 등의 차이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문화예술을 매개로 이해하고 소통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세대 간 소통,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프로그램 등 문화다양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기관을 비롯한 문화다양성 실행 주체를 지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cb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에는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이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 중 6~8회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는 "충북지역 내 문화다양성을 실천하고 있는 주체들이 협업해 이번에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에 기여할 많은 단체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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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문화차이를 이해하기 위해라는 좋은 의미로 기획된 프로그램인만큼 참여하는 다양한 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2020-07-03 13: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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