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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사용 근절 홍보사용자 100만원 이하 과태료 판매자 2년 이하 징역·2000만원 이하 벌금
김동석 기자  |  dolldoll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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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5  08: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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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환경부 기준을 벗어난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를 사용 근절 홍보에 나선다.

5일 군에 따르면 주방용 오물 분쇄기 불법제품을 사용하면 배수관이 막혀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하거나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과다한 오염물질 유입으로 하수처리장 운영에 지장을 주고 하천을 오염시킬 수 있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이에 따라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고 현수막, 전단지 등을 제작·배포하는 등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계도·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가정에서 판매·사용이 허용된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일체형이다. 음식물 찌꺼기의 20%미만 만 하수도로 배출해야 한다.

불법제품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판매자에게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판매와 사용이 허용된 음식물 분쇄기에는 등록번호, 모델명, 인증일자, 사업기관 등의 표시가 돼 있다”며 “구입전 받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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