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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엄마 손길 통증관리 서비스’ 호응충북 유일 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상버 선정
어르신 집 직접 찾아가 침 뜸 재활 운동교육 제공
김동석 기자  |  dolldoll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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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5  08: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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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찾아가는 ‘엄마 손길 통증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다.

충북에선 진천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이에 따라 마을 경로당 26곳을 거점돌봄센터로 지정해 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양방 △한방 △복약지도 △물리치료 △낙상예방 교육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지난 달부터 거동이 불편해 돌봄센터를 찾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엄마 손길 통증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진천한의사협회(회장 정상록),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회장 박인수)와 함께 서비스 운영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엄마 손길 통증관리 서비스’는 전문 의료인이 거동불편 어르신 가구를 방문 침, 뜸 등 한방서비스(4주 최대 8회를)를, 방문재활 운동교육(2주 최대 4회)를 각각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안내창구에 신청하면, 심사 후 서비스 대상자를 선정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운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좀 더 깊숙이 자리 하게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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