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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6일 본격 행보 돌입
이용현 기자  |  loh3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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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6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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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 간 체계적인 설립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지역 신성장 동력 창출 의지를 다진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6일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문화체육센터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진 청양활성화재단에는 임원 등 54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1실 2센터 체제로 운영된다.
 

 기획운영실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갖춘 청양활성화재단은 △부자농촌지원센터 △공공급식센터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대전 유성구 학하동 로컬푸드 직매장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을 총괄한다.
 

 특히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확립과 공동체 지원 업무를 중심으로 민·관 협치, 농가소득 증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해 마을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설립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어 충남연구원이 수행한 설립 타당성 용역에서 주민 85.8%가 찬성 의견을 내는 등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이후 충남도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로부터의 적정의견 도출 등에 따라 법인 설립 절차를 본격 추진했다.
 

 지난 4월 창립총회를 통해 정관을 제정하고 5월 말 충남도 법인 설립 허가, 6월 법인 설립 등기를 마쳤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활성화재단은 농가소득 증대와 미래지향적 공동체 만들기를 도모하면서 '더불어 행복한 미래'의 중심에 설 것"이라며 "군민이 원하는 결실을 맺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선도적인 사례를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양=이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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