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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청신호…중앙투자심사 통과2024년까지 425억 투입해 보건·행정 복합타운 조성
방영덕 기자  |  endl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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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6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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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기존 낡은 대천1동사무소와 2022년 명천택지개발지구로 이전하는 보령경찰서 터에 행정·보건 기능을 갖춘 행정복합업무타운을 건립한다/
 

 올해 말부터 오는 2024년까지 국·도비 425억원이 투입돼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진다.
 

 A동에는 보건소, B동에는 대천1동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 및 주민문화교실(아트센터) 등이 들어선다.
 

 야외에는 1만1693㎥ 규모의 휴게공간도 조성된다.
 

 시는 이 타운이 건립되면 각급 행정기관의 명천지구 이전 등으로 침체한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사업이 조기 착공되도록 행정절차 이행과 설계 공모 등 착공 전 준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방영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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