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곱창이라는 음식이 핫한 아이템이 되었는지 거슬러가 보면, 수년전 모방송 프로그램의 여성그룹 맴버가 곱창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지상파에서 노출되는 시점일 것이다.

곱창대란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전국적으로 곱창붐이 있어났다. 2020년 현재 곱창은 아직도 핫한 아이템이다. 곱창을 즐겨먹는 이들에게도 또 이를 바탕으로 창업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로인해서 곱창이라는 아이템은 2030세대들,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소위 잇템이되었고, 아직도 이는 현재까지 유효하다.

바로 곱창의 세대교체, 올드하다고 느낄만한 즉 새로울게 전혀 없는 곱창이 2030세대가 열광하는 아이템이 되게 만든 것이 군자대한곱창이다. 그 당시 맛있게 먹었던 곱창집은 이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광고가 아닌데도 맛있게 곱창을 먹었던 여성맴버와 그 그룹 전체를 공식모델로 선정하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곱창의 성장세의 바탕에는 프랜차이즈 본사인 대한푸드의 탄탄한 실력과 기반에 기인한다. 스타업기업으로서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기업문화와 함께 오랜 기간 외식업 현장 경험을 보유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국내 유명한 프랜차이즈의 각 분야에서 활약한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들의 다양한 경험과 경력이 대한곱창이라는 브랜드가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곱창은 무궁화, 태극마크, 한국인의 정서를 재해석한 복고풍의 컬러와 로고타입의 뉴트로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젊은층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수제소스와 불쇼 퍼포먼스는 인스타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재미요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냉이한우곱창전골은 구이류곱창과 함께 꼭 먹어봐야할 시그니쳐 메뉴이다. 

한편, 프레시지와 함께 대한곱창 HMR상품과 밀키트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대한곱창 딜리버리 비즈니스 사업도 함께 추진중에 있다. 

대한곱창은 단순히 곱창을 먹는다는 것을 넘어, 즐기고 느끼고 경험하는 새로운 컨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규매장 오픈, 오픈매장의 만석과 고객웨이팅, 해당 지역맛집명소로 자리잡는 선순환을 이루어내고 있다.  

7월에만 대한곱창 포항영일대점, 부산남포, 부산대, 창원상남, 대학로점, 노원점 등이 12여개 매장이 오픈 준비중에 있다.  

곱창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브랜드인 대한곱창의 창업 절차, 창업비용 등 프랜차이즈 가맹에 대한 관련 자세한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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