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옥 음성군수

[음성=충청일보 김록현 기자]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60만원 전액만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된 이웃도 살피는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 동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급여의 15%를 반납한데 이은 두번째 결정이다.

조 군수는 지역 내 자영업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코로나19에 따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해 관내 점포에서 사용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전액만큼 기부했다.

조 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신형근 부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들도 이번 재난지원금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도 또 다른 기부로 판단해 지난 4월부터 급여의 30만원~50만원을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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