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 청주상당경찰서가 9일 녹색어머니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분평초, 청주교대부설초, 교동초 등 상당경찰서 관할 구역 내 6개 초등학교 회원 488명으로 구성된 녹색어머니회는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및 각종 교통안전 활동을 펼친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