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가 '2020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9일 지역 건설현장 5개소를 방문해 건설업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추락·화재·폭발 사고예방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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