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며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국내 곳곳에서 피서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패션지오㈜가 휴가시즌 트렌디한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는 의류를 선보였다.

패션지오(주)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는 7월 말부터 8월 초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국내에서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늘어나는 만큼 리즈너블한 바캉스룩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모리모리스, 르오트 등 다양한 의류브랜드를 운영 중인 패션지오㈜는 이번 휴가 시즌 바캉스룩으로 보태니컬 프릴 실키 원피스, 로우얄 페일즐리 로브, 보태니컬 써머 팬츠 등 “리조트 룩부터 해변 룩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시원한 소재감과 화사한 프린트, 이국적인 보태니컬 무드를 완성하는 티피컬한 패션을 제안했다.

또한 단순히 바캉스룩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레이디 튤립 린넨 블랜드 블라우스’, ‘슬리브 언발란스 원피스’ 등 원색적인 컬러에 포인트를 준 심플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로 일상 생활부터 휴가룩까지 다양한 TPO를 아우르는 투웨이룩으로 눈길을 끄는 중이다.

한편, 패션지오㈜는 르오트, 모리모리스 등 의류 브랜드 외에도 국내외 유명브랜드 B2C, B2B 독점 유통 사업 전개를 펼치고 있으며,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 유통, 물류 등 전반적인 업무를 모두 진행 중이다.

패션지오(주)의 여름 바캉스룩을 비롯하여 모든 제품들은 위메프, 11번가, CJ오쇼핑, GS홈쇼핑 등 오픈마켓 및 종합몰, 소셜, 백화점몰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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