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그 여파로 온 국민이 경기 침체를 겪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구축하고자 건축도장기능사, 방수기능사 등 건설 관련 자격증 취득 및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통계 자료에 따르면 매해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및 취득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매회마다 수시로 변하는 기능사 실기 시험에 많은 응시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기능사 시험은 필기 없이 오직 실기시험으로만 진행되기에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원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 가운데, ‘한국중앙교육’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 프로세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교육원은 건설ㆍ산업 안전기사, 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또한 포항, 안성, 부천 등 각 지역에 지점을 두어 교육생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중앙교육은 건축도장기능사, 방수기능사 등 기능사 실기 관련 학습을 진행한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문제 은행, 레벨테스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동영상 강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탄탄한 자격증 취득 준비를 돕는다.

수준 높은 실기 교육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건축도장기능사 및 방수기능사 실습에 최적화된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강사진들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생 맞춤 강의를 제공한다. 매회 꾸준히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한국중앙교육은 기존 실습 방법을 대폭 개선한 형태로, 공정과정과 실격 위험이 있는 작업구간을 집중 교육함으로써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특히 건축도장기능사의 경우 매회 조색과 도형 부문이 강화되고 있는데, 충분한 실습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조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정식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학습을 진행하여 예상치 못한 실격에 대비하고 있다.

기능사 실기교육 전문 한국중앙교육은 정직한 수강 비용으로 강습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무엇보다 비자 관련 F4 자격증이기도 한 건축도장기능사, 방수기능사, 온수온돌기능사 등 제외 동포 교육에도 힘쓰는 교육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중앙교육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로 인해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평생 직업 얻기 위해 건설 관련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본원은 불필요한 기술이 아닌,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만을 심층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중앙교육’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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