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산남닭발과 첫 손님의 판매금액을 적립하는 '마수걸이 복돈' 협약을 맺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수곡2동 마수걸이 복돈 사업은 현재까지 모두 60호점이 등록돼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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