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환경위생과가 2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날 행사를 가졌다.

김종선 과장은 "앞으로도 직원 소통의 날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 간 정서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세대와 직원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줄이고 건강하고 합리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