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은영 기자] 충북 음성군 삼성면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28일 오후 11시 30분쯤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총 26대의 소방차량과 60 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이 많이 쌓여 있어 진화 작업이 오래 걸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은영 기자
eunyougnk23@naver.com
[충청일보 김은영 기자] 충북 음성군 삼성면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28일 오후 11시 30분쯤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총 26대의 소방차량과 60 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이 많이 쌓여 있어 진화 작업이 오래 걸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