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이열호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장이 29일 발산천변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발산소하천은 적은 강우에도 홍수도달시간이 짧아 유수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하류지역인 사천동 저지대 주택이 매년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곳이다.
곽근만 기자
shrek2114@hanmail.net
[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이열호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장이 29일 발산천변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발산소하천은 적은 강우에도 홍수도달시간이 짧아 유수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하류지역인 사천동 저지대 주택이 매년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