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문 주변은 주민 쉼터로 조성해 휴식 및 여가 공간 제공 -

▲ 계룡문 조감도

[충청일보 이한영기자] 2021세계군문화엑스포 기반시설인 계룡제일문(가칭)의 명칭이 '계룡문'으로 확정됐다.

계룡시는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이름을 짓기 위해 1차로 지난 5월 1일부터 2개월간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왔다.

계룡시민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46건의 명칭이 접수됐고 △지역 이미지에 어울리는 적합성 △쉽게 기억될 수 있는 전달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참신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후보로 선정했다.

5건이 최종 후보에 올라 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엑스포범시민지원협의회와 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계룡문」으로 명칭을 확정했다.

시는 「계룡문」이 단순히 하나의 건축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일대를 정자와 잔디과장, 체력단련시설 등이 있는 쉼터로 조성해 계룡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엑스포 기반시설인인 계룡문은 시민이 직접 그 명칭을 지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시의 관문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주변 쉼터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찾아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계룡문은 오는 9월경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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