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회장 조동제)는 최근 동남아북부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10여 명과 함께 2032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유치 기원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유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진천군을 방문한 해외자문위원 10여 명과 함께 진행했다.
김동석 기자
dolldoll4@hanmail.ne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회장 조동제)는 최근 동남아북부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10여 명과 함께 2032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유치 기원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유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진천군을 방문한 해외자문위원 10여 명과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