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1일 오전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한 하기동 일원을 찾아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일보 이한영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1일 오전 어제 발생한 집중폭우로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한 하기동 일원을 방문해 배수로와 보행자 도로 정비를 점검하고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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