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버스 (대중교통)에 정차신호용 부저 위에 설치한 순찰신문고 홈페이지

[공주= 충청일보 이효섭 기자] 충남 공주경찰서가 시민교통과 탄력순찰 활성화를 위한 QR-CODE 홍보 협업을 31일 맺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시내버스)의 정차신호용 부저에 탄력순찰을 신청할 수 있는 순찰신문고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스티커를 부착 경찰 서비스 확대로 빈틈없는 치안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수빈 서장은 "범죄예방 하여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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