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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둔 마스크 856만장 '덜미'
곽근만 기자  |  shrek2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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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1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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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곽근만기자] 마스크 공급이 공적공급에서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된 가운데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74곳(제조 43곳, 유통 31곳)을 대상으로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11개 업체(제조 5곳, 유통 6곳)에서 마스크 856만장을 적발했다. 

경기도의 A제조업체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약 250%에 해당하는 KF94 마스크 469만장을 보관하고 있었고 서울의 B유통업체도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약 300%에 해당하는 수술용 마스크 145만장을 보관하고 있었다.

식약처 매점매석대응팀은 이번 적발한 업체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발 등 조치하고 적발한 물량은 관련 법에 따라 판매계획서를 제출받고 신속하게 시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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