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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충북도의장, 피해지역 방문휴가 반납… "피해조사 철저"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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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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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이 지난달 31일 휴가를 반납하고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청주 미원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휴가 중이었던 박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휴가를 반납한 뒤 미원면 계원리 두원마을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전달받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특히 피해가 심한 미원 운암~계원 간 군도 6호선 일대 도로 토사 유출 현장과 세천 유실, 벼 침수 현장 등을 빠짐없이 둘러보고 도 관계자에게 신속복구도 당부했다. 박 의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관계부서를 통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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