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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3명 급류에 실종단양 | 배수로 물길 내던 중 사고
별방 1리 소하천 일부 범람
영춘면 10여 개 마을 '고립'
목성균 기자  |  sobak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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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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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충청일보 목성균기자] 2일 283.5㎜의 폭우가 쏟아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는 일가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날 낮 12시쯤 어머니(71)와 딸(49), 사위(54) 등 3명은 밭에서 배수로 물길을 내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기록적인 폭우로 단양군 영춘면 일부 마을이 고립되고 별방1리 인근 지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군에 따르면 지난주 100㎜ 이상의 비가 내린데 이어 이날 오전에만 273㎜의 비가 쏟아지면서 영춘면 일부 하천이 범람하고 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도로 곳곳의 통행이 제한됐다.

이날 별방1리 소하천 일부가 범람하면서 인근 지역이 침수됐다.

영춘면 사지원1리 군간교 인근에서는 산에서 토사가 도로로 쏟아져 내리면서 4개 구간의 도로 통행이 제한되면서 10여 마을이 고립됐다.

단양군은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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