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이 지난달 31일 분평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이날 분평로 등 주요 사거리에서 청결·친절·질서 3대 시민운동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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