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

배우 김산호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 공찬, 김산호, 손지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산호는 2015년 지금의 부인와 결혼 후 4년 3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이날 공개된 김산호 아내는 비연예인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MC들의 감탄을 받았다.

김산호는 “자고 일어나면 딸이 웃어준다. 시크하다”라며 딸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산호는 “비스 많이 봐서 아는데 얘기하면 시키지않나. 저 몸치다”라며 미리 철벽 방어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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