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여진인스타그램)

배우 최여진의 아찔 몸매로 이목을 끌었다.

 

4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퀴즈쇼. 대한외국인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오렌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5cm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사진=ⓒMBC에브리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여신” “바비인형 몸매예요” “언제 봐도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은 5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이날 최여진의 출연에 팀장 박명수는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대로다”라며 방부제 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대한외국인 팀의 샘 오취리는 “너무 예쁘다. 올해 본 사람 중 최여진 씨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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