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빛알앤씨

한빛알앤씨는 2004년 부동산매매, 임대 법인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부동산 분양광고 대행, 분양대행, 건축시행 및 컨설팅, 시장조사 등을 진행하는 법인회사로 “클라이언트에게 이익을 주면 나에게도 결과적으로 이익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고객 이익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며 업무를 진행하며 아파트, 오피스텔, 토지 등 다수의 분양현장 광고, 분양조직 관리를 집행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력이 있다. 

한빛R&C는 전단 직투, 차량 광고, 현수막, 동타기 등 기본적인 분양광고 수단을 비롯하여 블로그 등 바이럴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커뮤니티, 그리고 DB 확보, 자체 보유 공인중개사, 분양상담사 DB를 활용한 MGM 제휴 등 많은 기법을 활용하여 종합 마케팅을 수행한다. 

현장의 기초가 되는 브랜드 카피라이터, 영상 스토리보드 기획자와 편집자를 자체 운용하고 있고, 우수한 역량의 마케팅 팀이 이를 온, 오프라인 상으로 노출한다. ‘디지털마케팅’의 시대에 전략기획실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여 현장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보여준다. 

대부분 현장이 퍼포먼스 마케팅을 수행함에 있어 적재 적소한 시즌별 기획 경험이 없는데, 한빛알앤씨는 아파트분양광고, 상가,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분양광고 등 건축물부터 대지조성 사업된 전원주택용지 분양을 여럿 수행한 이력,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산에 따른 최적의 매체 분배가 가능하다. 

한빛알앤씨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초 삼아 성공 요인 뿐 아니라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반성하여 건축주, 토지주가 나아가야 할 마케팅 방향을 제시하며 두드러지게 성장을 하고 있다. 

분양광고사업팀 관계자에 따르면 “입지나 평면등의 조건이 비교적 열위라도 시행사의 광고 투자 마인드만 확실히 잡혀있다면 현장의 장점을 극대화할 소재는 많다. 실제 기 수행된 현장의 광고 집행 현황을 눈으로 살펴보고 입소문이 나 광고수주를 맡기시는 광고주 분들도 많다”라며 “분양을 준비하는 아파트, 상가 등 건축주, 건설사나 또는 토지를 보유 중인 시행사 등은 3개월 이상의 충분한 준비기를 가지고 마케팅을 계획해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빛알앤씨는 서울 강남구 방배동, 광진구 구의동 등 수도권의 알짜배기 입지부터 주문진, 향남, 음성, 서충주 등 지방 지역에 이르기까지 예산에 따른 최적의 마케팅안을 제시하고 성공적으로 완성물을 수행해온 탄탄한 이력의 부동산 전문 광고대행사다.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부동산의 분양 광고, 마케팅 대행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분양대행사로서 분양대행업도 영위하고 이를 위해 분양기획, 영업 전문인력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분양광고방법, 분양광고제작, 부동산 오프라인 및 온라인 광고, 매물광고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동산광고대행 법인 한빛알앤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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