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오창도서관이 오는 23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괜찮아' 원화를 전시 중이다.

출판사 '웅진주니어'의 지원을 받아 총 10점을 1층 도서관 입구에 선보이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최숙희의 '괜찮아'는 다양한 동물의 생태 특징을 통해 아이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도록 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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