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6일 청주시 옥산면 오이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를 펼쳤다.

과기원 직원 20여 명은 전원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침수된 오이농가 하우스 정리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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