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기자]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과 KAC공항서비스 직원들이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시 오송 호계리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수해지역 비닐하우스 내부 농작물 처리와 토사 제거,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하는 등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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