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김승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한필수 사무처장 등 충북문화재단 임직원 17명이 지난 14일 수해를 입은 음성군 황우성씨 농가를 찾아 쓰레기와 진흙을 치우고 비닐하우스를 보수하는 등 복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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