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바살협 강연회



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회장·이광희)가 주최한 `해외여행 이대로 좋은가`강연회가 11일 청주 예술의 전당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주 5일제 실시와 함께 늘어나는 국민들의 해외 여행 증가에 따라 외국에서 벌어지는 일부 관광객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인한 우리 국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줄여 보자는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평호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부회장(바른 해외여행문화운동 위원장)과 손일락 청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청됐다. /박광호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