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11일 박모씨(33) 집 창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김모씨(32)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14일 새벽 2시 쯤 청주시 흥덕구 소재 박씨의 집 창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도검과 현금과 카드 등을 모두 8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 기자명 강명수
- 입력 2007.07.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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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11일 박모씨(33) 집 창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김모씨(32)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14일 새벽 2시 쯤 청주시 흥덕구 소재 박씨의 집 창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도검과 현금과 카드 등을 모두 8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