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중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대학생 포함)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마을회관·향교시설 등 133개소를 활용해 `충효예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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