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피랍자 가족들이 22일 밤 11시 30분 서울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 사무실에 모여 뉴스 속보로 협상시한 연장 소식을 접하자 전화로 다른 가족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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