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5년간의 고통, 사랑으로 구원"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해 온누리교회(담임목사 하용조)와 선교위성방송 cgn tv 및 두란노서원 등이 일본 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문화선교집회 '러브 소나타(love sonata) 2007 리바이벌 재팬'이 24일 일본 사이타마(埼玉) 슈퍼아레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유승준(본명 스티브 유)이 참가해 화려한 춤과 파워 넘치는 목소리로 뜨거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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