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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동중영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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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1.20  17: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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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갑자기 지갑이 없어져 버스 승객을 모두 싣고 경찰서로 행했다는 이야기, 어렵게 마련한 자식의 등록금을 소매치기 당했다는 눈물겨운 사건들, 언젠가 한번은 뉴스로 접해봤을 만한 일들이 만약 내게도 일어난다면 어떠할까?

경찰의 단속과 검거에도 각종 행사나 인파가 몰린 곳에서는 소매치기범들이 기승을 부린다. 또 은행인출기 등 고액의 현금이 오가는 곳에서는 지갑이나 가방을 통째로 가로채 달아나는 날치기범들이 판을 친다.

심리학에서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범죄율이 감소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추운날씨로 인해 사람들의 복장은 더욱 두터워지고, 이로 인해 행동은 둔해지게 되므로 이러한 소매치기나 날치기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되었을 경우 눈치채지 못하거나 알았다고 하더라도 대응하기 힘든 상황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은행거래 등은 가능하다면 텔레뱅킹이나 인터넷뱅킹 등 편리한 온라인거래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며 현금 인출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반드시 2인 이상 동행하도록 하고, 은행에 근무 중인 청원경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안전을 위한 방법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소매치기범들은 항상 흉기를 소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범행이 발각될 경우 이러한 흉기를 사용하여 피해자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각종 행사나 인파가 몰리는 곳을 방문할 경우에는 반드시 귀중품 등을 안전한 곳에 두고 오는 등 소매치기범의 목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동중영 경호원 총재

▲ 동중영 경호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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