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위해 지난 2004부터 발행되고 있는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의 유통이 앞으로 활발해질 전망이다.

증평군은 26일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김규환)와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상품권 구입이 수월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평=남기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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