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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잔여지역 발전전략 개발 박차
정찬영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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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26  17: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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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이 한국산업관계연구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도시와 동반발전을 위한 연구용역 t/f팀과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귀추가 주목된다.

자문위원회는 오피니언 리더·대학교수 등 지역개발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어 연기군 잔여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전략의 씽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용역수급자와 군정기획, 재무행정, 지역경제, 문화·관광·체육, 도시·건설 등 분야별 관련업무 담당공무원으로 구성한 t/f팀은 실무적 차원에서 단위 개발사업별 타당성의 집중 검토·검증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효용성을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용역은 행정도시 건설로 군 전체면적의 51.7%와 인구 36.2%가 감소되는 등 자치기반이 위축되고, 직·간접적 막대한 재정손실 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연기군 잔여지역이 어떻게 하면 공동화·슬림화의 위협요인을 극복하고 행정도시와 동반성장기반을 조성할 수 있느냐를 연구하는 만큼 이들 t/f팀과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1차 t/f팀 미팅을 갖고, 발전전략 기본방향 설정에 관한 사항과 분야별 사업 타당성 검토 방법 등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을 실시했다.

한편, 행정도시의 관할구역 등과 관련해 분할 반대 및 통합추진 등 이견을 보이던 지역주민들도 연기군 잔여지역에 대한 실현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데 이의를 달고 있지 않는 상황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행정도시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연기의 미래 비전 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연기=정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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